FC서울 30일 상암구장서 ‘사랑나누기 바자’

  • 입력 2007년 9월 27일 02시 59분


프로축구 FC 서울이 이웃돕기 바자를 연다. FC 서울은 30일 오후 3시 부산 아이파크와 K리그 홈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쪽 광장에서 ‘FC 서울 사랑나누기 바자’를 연다.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는 축구용품과 개인 소장품 등을 팬들에게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 이웃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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