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대표팀 내달 3일 평가전

  • 입력 2007년 8월 29일 03시 01분


다음 달 바레인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원정 2차전을 치르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9월 3일 카타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올림픽대표팀이 카타르와 3일 오후 11시 20분(이하 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알 샤밥 막툼 빈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평가전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다음 달 9일 오전 1시 바레인과 올림픽 최종예선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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