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오초아, 소렌스탐 제치고 세계 1위
업데이트
2009-09-27 11:33
2009년 9월 27일 11시 33분
입력
2007-04-25 02:56
2007년 4월 25일 02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25·사진)가 2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37·스웨덴)을 처음으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소렌스탐은 2005년 세계랭킹이 도입된 이후 줄곧 1위를 지켜 왔다. 국내 선수 가운데는 장정(27·기업은행)이 9위를 차지해 유일하게 ‘톱 10’에 포함됐고 박세리(11위), 한희원(15위), 김미현(16위)이 그 뒤를 이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PA간호사 활용 의사에 과도한 ‘보건범죄단속특별조치법’ 적용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하던 30대 여성,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정은 이번엔 日도요타 SUV 6대 끌고 등장…대북제재 농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