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26 17:212007년 2월 26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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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49재 참석차 지난 22일 일시 귀국했던 이승엽은 26일 오후 감포공항에서 재출국에 앞서 인터뷰를 갖고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올림픽 출전에 대해 지금 확답하기는 힘들다."고 밝혔다.
올림픽 대표 선발 권한을 가진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아직까지 어떠한 언질도 받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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