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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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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9일 안정환과 1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연봉은 밝히지 않았다.
수원은 “2007년 새로운 비상을 위해 국내 최고 공격수 안정환을 영입하게 됐다”며 “지난 주말 신체검사를 했으며 등 번호는 현재 비어 있는 10번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정환은 10일 오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가진 뒤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로써 안정환은 7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1998년 대우 로얄즈에 입단해 3시즌 동안 87경기에서 44골, 11도움의 기록을 남겼던 그는 2000년 이탈리아 세리에A의 페루자를 통해 해외로 진출한 뒤 일본(요코하마 마리노스)과 프랑스(FC 메스), 독일(MSV 뒤스부르크)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김성규 기자 kim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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