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11월 17일 03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전자랜드는 1쿼터에서 아담 파라다(18점, 8리바운드)와 브랜든 브라운(19점, 12리바운드)이 14점을 합작하며 23-21로 앞선 뒤 경기 종료까지 한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자랜드는 리바운드에서 36-28로 앞서며 골 밑을 지배했다.
모비스는 골 밑 부진을 성공률 낮은 3점슛으로 만회하려다 경기를 망쳤다. 32개의 3점슛을 시도해 10개만 성공했다.
김성규 기자 kimsk@donga.com
| ▽부천(전자랜드 1승 1패) | |||||
| 1Q | 2Q | 3Q | 4Q | 합계 | |
| 전자랜드 | 23 | 18 | 19 | 11 | 71 |
| 모비스 | 21 | 13 | 16 | 16 | 66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