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국 마이너리그 시즌 8승

  • 입력 2006년 9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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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의 유제국(23)이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유제국은 3일 오마하 로열스(캔자스시티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5안타 3볼넷 2실점(1자책)해 8-2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8승 8패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은 3.23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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