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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5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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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에서 활약 중인 파예는 한국팀에 대해 “한국은 월드컵에 이미 진출한 팀이고 강하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와∼ 아드보카트 감독이다.” 휴일인 21일 오후 ‘월드컵의 성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다. 축구대표팀이 그동안 팬들의 접근이 힘든 경기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담금질을 해 오다 이날부터 서울 도심 구장으로 훈련장을 옮겼기 때문.
오후 4시 훈련이 시작되기 전 FC서울 유소년 클럽이 경기를 할 때부터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한 팬들은 대표팀 버스가 도착하자 순식간에 2000여 명으로 불어나 보조구장으로 몰려들었다. 대표팀 훈련장에 대규모 인파가 몰린 것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직전 대표팀이 경주시민운동장에서 훈련하던 때 이후 처음.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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