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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6월 11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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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은 이로써 지난해 6월 장성대회에서 처음 금강장사에 오른 뒤 1년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성원은 8강전에선 통산 5회 우승의 장정일(현대중공업)을 2-1로 꺾었다.
장정일은 김경덕(신창)과의 5, 6위 순위전에서도 패해 백호군(2군)으로 추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권순일기자 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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