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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2월 29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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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민화협 회장은 우리로 치면 국회 부의장급인 고위 공직자. 김 지사는 “남북 강원도 차원이 아닌 북한 정부가 합의한 사항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높다”고 덧붙였다. 북한 아이스하키 수준은 현재 디비전Ⅱ에 속해 있어 한국(디비전Ⅰ)보다 한 단계 아래지만 실제 실력은 한국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환수기자 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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