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07 00:152003년 8월 7일 0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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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세계 B사이클 선수권대회 스프린트 3위에 올랐던 유망주 이민혜는 6일 창원∼밀양 일원도로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도로 68km경기에서 마리보(중국), 김참미(한국)와 똑같이 2시간15분10초를 기록했으나 사진 판독 결과 간발의 차로 앞선 것으로 확인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재윤기자 jaeyu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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