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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5월 26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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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곳이 예전에 인대가 끊어졌던 부위여서 경과를 지켜봐야 하리라는 게 정선민의 말. 팀이 시즌 초반 2연패로 서부콘퍼런스 최하위로 처진 데 이어 부상이라는 악재까지 만난 것.
정선민은 26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제 뭔가 해볼만한 시기였고 많은 시간을 뛸 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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