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08 19:522002년 10월 8일 19시 5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유연함의 극치’. 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단체전에 출전한 아나스타샤 베레스테트스카야가 멋진 후프연기를 펼치고 있다.
부산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