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6월 10일 02시 3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일본 대표는 끝까지 선수 전원의 움직임이 정말로 좋았다. 후반이 되어도 지치지 않고 계속 움직였다. 특히 미야모토 선수는 필요한 곳에 반드시 있었다."고 평가했다.
<아사히닷컴>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