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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여상엽, 1만m 한국신 경신
업데이트
2009-09-21 17:41
2009년 9월 21일 17시 41분
입력
2000-12-04 18:28
2000년 12월 4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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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중장거리 기대주 여상엽(강원체고)이 남자 1만m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여상엽은 3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지역예선대회 1만m 경기에서 13분40초97을 기록해 98년 자신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14분32초03)을 넘어섰다. 그러나 여상엽은 종합 6위에 그쳐 세계선수권 진출권은 획득하지 못했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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