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男그린-女존슨 육상 100m 금메달

입력 2000-09-23 22:58수정 2009-09-22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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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언 존스 '내가 단거리 여왕'
모리스 그린(25)과 매리언 존스(24·이상 미국)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남녀’로 자리매김했다.

그린은 23일 열린 2000시드니올림픽 육상 남자 100m에서 9초87을 기록, 1위로 골인하며 ‘단거리의 황제’에 등극했다.

그린은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9초79)을 깨지는 못했지만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안았다.

여자 100m에서는 존스가 10초75를 기록,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5관왕에 도전하는 존스의 기록 역시 세계기록(10초49)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올림픽 첫 금메달을 거머쥐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한국은 이날 메달을 추가하지 못해 금 4, 은 5, 동 7개로 전날보다 한 계단 낮은 10위에 랭크됐다.

<시드니〓올림픽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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