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00]트레제게, 교체멤버서 佛 ‘희망’으로

입력 2000-07-03 18:26수정 2009-09-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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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트레제게(23·AS모나코)=99∼2000시즌 프랑스 축구선수권대회에서 팀 우승을 이끈 차세대 간판 스트라이커.그간 프로 무대에서는 기량을 인정 받았으나 대표팀에서는 실뱅 윌토르,크리스토프 뒤가리,니콜라 아넬카에 가려 교체 멤버에 머물렀다.돌아오는 시즌엔 잉글랜드 명문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혹을 뿌리치고 팀 선배 지네딘 지단이 뛰고 있는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로 이적할 예정.1m87,75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개인기와 스피드 슈팅력을 두루 갖췄다.프랑스에서 태어나 아르헨티나에서 성장했고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통산 20경기 7골을 기록.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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