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22 02:061999년 10월 22일 0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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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식은 95년 유럽축구연맹(UEFA) 소속 대표들이 모여 어린이에게 축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만든 축구경기로 초등학교 남학생대회는 지난해 열렸지만 여학생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장 넓이는 정규 축구장의 절반 규모. 우승과 준우승팀 등에게는 100만∼20만원씩 총 37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울산〓정재락기자〉jr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