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30·세레소 오사카)〓‘11경기에서 6골’. 9월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 진출했던 그가 14일 열린 98시즌 마지막 경기 아비스파 후쿠오카전에서 두골을 넣어 팀의 2대0 승리에 기여. 이로써 그는 올 시즌 11경기에서 6골을 터뜨려 한국축구 간판 스트라이커로서의 명성을 입증.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