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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1월 8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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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위는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푸리시마GC(파72)에서 벌어진 2차예선 최종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를 기록, 합계 6오버파 2백94타로 공동 16위에 올라 23명에게 주어지는 최종예선 티켓을 획득했다.
한편 재미교포 테드 오는 2백96타를 마크하며 최종예선 후보 3명중 한명으로 선발돼 상위권 선수의 불참시 최종예선에 나가게 됐지만 정준은 3백2타로 공동 47위에 머물러 탈락했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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