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넬리킴배 국제대회]이선성-최영신 「銅」

  • 입력 1998년 9월 11일 19시 26분


한국이 제1회 넬리킴배 국제체조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땄다.

한국은 9∼10일 카자흐 알마티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에서 안마의 이선성(수원농생고)과 도마의 최영신(경희대)이 9.40점과 9.15점을 얻어 나란히 3위에 올랐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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