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09 19:341998년 7월 9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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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남(辛基南)대변인은 “간부회의에서 박선수에게 훈장을 수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면서 “지도부가 이를 정식으로 검토한 뒤 정부측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