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배드민턴협회 예산 33% 축소

  • 입력 1998년 2월 3일 20시 28분


■대한배드민턴협회(회장 이형도)는 3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회장사인 삼성전기의 지원 축소에 따라 올해 예산을 지난해 25억6천만원에서 33% 줄어든 17억2천6백만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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