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 장외석]해태 백인호 1백만원 삭감
업데이트
2009-09-26 01:46
2009년 9월 26일 01시 46분
입력
1997-12-23 20:25
1997년 12월 23일 20시 2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태는 22일 내야수 백인호와 올해보다 1백만원 줄어든 4천5백만원에 내년 연봉을 체결했다. 해태는 또 투수 이원식과 지난해와 같은 3천만원에, 최상덕(투수)과는 1백만원 줄어든 2천9백만원에 재계약했다. 해태는 포수 김지영과 내야수 이호준과는 각각 2천4백만원, 2천8백만원에 재계약했다.
韓日대중문화
>
구독
구독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e글e글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李대통령 덕분에 강릉 물부족 예산 확보…박수 쳐달라”
‘민주당 정치자금’ 건넨 혐의 김봉현 1심 무죄
“온 힘을 다해 총 빼앗으려 해”…호주 총격범과 몸싸움 끝에 숨진 60대 부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