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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이모저모]안전검사중 격발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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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8:12
2009년 9월 26일 08시 12분
입력
1997-10-13 20:07
1997년 10월 13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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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여일반부 공기권총 본선에서 실탄없이 방아쇠를 당긴 「사건」을 놓고 심판들이 오락가락. 촌극은 강원대표 유정순(상무)이 안전검사를 하다 무심코 격발하면서 일어났는데 「딸깍」소리가 나자 조남규 수석통제관과 김일환 심판이 실격여부를 놓고 옥신각신. 배병기 심판위원장은 『다른 선수들의 사격에 중대한 차질을 주지 않고 악의없이 안전검사 차원에서 방아쇠를 당긴 것으로 본다』고 해석, 경고를 주는 선에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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