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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무릎수술 그라프, 11월 코트복귀

입력 1997-09-10 20:05업데이트 2009-09-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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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피 그라프(28·독일)가 11월 코트에 복귀, 세계정상 탈환을 위한 힘찬 시동을 건다. 지난 4월 무릎 수술을 받은 뒤 코트를 떠났던 그라프는 11월25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리는 자선 시범경기에 처음으로 출전한다고 10일 대회주최측이 밝혔다. 그라프는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재활훈련을 계속 받는 한편 내년 1월 호주오픈을 겨냥, 달리기와 사이클로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볼티모어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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