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육상/모스크바그랑프리]베일리 100m 2위 그쳐
업데이트
2009-09-26 19:15
2009년 9월 26일 19시 15분
입력
1997-06-09 20:47
1997년 6월 9일 20시 4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도너번 베일리(캐나다)가 육상 남자 1백m에서 나이지리아의 데이비드슨 에진와에 져 2위에 머물렀다. 1백m 세계기록(9초84) 보유자로 지난 2일 2백m 세계기록 보유자(19초32)인 마이클 존슨(미국)과 벌인 1백50m 레이스에서 대결, 승리했던 베일리는 8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그랑프리육상대회 1백m에서 10초28로 부진, 에진와(10초20)에 이어 2위에 그쳤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변요한과 소시 티파니, 열애 인정…“결혼 전제로 교제중”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