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U대회]U대회 성화 본격 봉송길 올라

입력 1997-01-21 08:18수정 2009-09-2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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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勳 기자」 오는 24일 개막되는 97무주 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24일∼2월2일)의 성화 채화식이 20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각계 인사 1백여명과 지역구민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채화식은 원시 선인들이 자연의 시련을 이겨내고 불을 얻는 과정을 통해 평화의 기원을 담은 식전행사 「이 땅의 불」에 이어 고병우 대회조직위원장의 기념사와 조순 서울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채화된 성화는 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배기태 선수를 첫 봉송주자로 둔촌사거리까지 봉송된 후 차량편으로 성균관으로 옮겨졌다. 성화는 이곳에서 하룻밤을 지낸 뒤 21일 차량편으로 무주로 봉송된다. 한편 이날 채화식에는 민관식 전 문교부장관 이세기 이부영 길승흠 임진출 정균환 윤철상 국회의원 등과 각국 외교 사절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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