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영자(농협)가 96노키아오픈 여자테니스대회에서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국가대표 최영자는 14일 중국 북경에서 벌어진 단식 1회전에서 타마린 타나수가른
(태국)에게 0대2(2―6,6―7)로 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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