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동산 일타강사 남편 살해한 아내…2심도 무기징역 구형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25 18:07
2026년 6월 25일 18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심에서 징역 25년 선고
항소심서 살인혐의 인정
ⓒ뉴시스
말다툼 끝에 유명 부동산 ‘일타강사’ 남편을 살해한 50대 여성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5일 수원고법 형사3부(고법판사 조효정·고석범·최지원) 심리로 열린 A씨 살인 혐의 결심 재판에서 검찰은 “원심과 같은 형을 구형한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앞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 받았다. 그는 1심에서 살인 고의가 없었다며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으나 항소심에 와서 이를 번복,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A씨 변호인 측은 “피고인은 1심에서 고의에 대한 개념을 알지 못해 혐의를 부인했다”며 “항소심에 와서 고의 등 모든 범죄를 자백하고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피고인은 당시 흉기를 들고 이혼을 요구하던 피해자에 대한 배신감 등으로 인해 범행에 이른 것으로 계획적인 것은 아니다”라며 “피고인이 사건 직후 119와 통화하면서 구호조치를 계속한 점도 참작해 달라”고 밝혔다.
A씨는 “남편을 살해한 잘못을 인정하고 유족에 죄송하다”며 “한순간 잘못과 충동으로 사랑하는 남편을 잃었다. 죽는 날까지 죄를 뉘우치며 살겠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해 2월15일 오전 3시께 거주지인 경기 평택시 아파트에서 남편 B씨 머리를 술병으로 수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로 재판이 넘겨졌다.
그는 남편으로부터 이혼 요구를 받고 외도를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선고 재판은 내달 16일 열린다.
[수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3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4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5
베네수엘라 126년 만의 최악 강진…“5개 도시가 붕괴됐다”
6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7
남아공 감독 “한국은 예상대로였다”…명예회복 실패한 홍명보
8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9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10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3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4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5
베네수엘라 126년 만의 최악 강진…“5개 도시가 붕괴됐다”
6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7
남아공 감독 “한국은 예상대로였다”…명예회복 실패한 홍명보
8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9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10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LPG운반선 충돌한 어선 침몰…선장 숨지고 2명 실종, 5명 구조
안민석 “가르치기만 하세요, 지켜드리겠습니다”…교육활동보호국 설치 공식화
[사설]與도 野도 이제 당 대표가 왜 필요한지 自問할 때 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