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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용인·평택시장 연봉 1억3160만원…안성·오산시장 1억2134만원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6-06-16 10:03
2026년 6월 16일 10시 03분
입력
2026-06-16 09:52
2026년 6월 16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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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은 법정 연봉, 지방의원은 의정활동비·월정수당 합산 지급
경기도지사 1억5046만7000원…도의원 연 7690만5120원
ⓒ뉴시스
7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의 임기 시작을 앞두고 광역·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받게 될 보수는 얼마일까.
16일 지방공무원 보수규정 등에 따르면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으로 취임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고정 연봉은 1억5046만7000원이다. 서울특별시장에 이어 광역시장·도지사·교육감에게 적용되는 보수 기준이다.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연봉은 부단체장 직급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부시장 직급이 2급 또는 이에 상당하는 시의 시장은 1억3160만4000원, 부시장 직급이 3급 또는 이에 상당하는 시의 시장은 1억2133만7000원이다.
이에 따라 수원·화성·용인특례시장과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인 평택시장의 고정 연봉은 1억3160만4000원이다. 반면 안성시장과 오산시장은 1억2133만7000원 수준이다.
이 금액은 고정 연봉 기준이며 직급보조비, 정액급식비, 가족수당 등 각종 수당은 별도로 지급된다.
지방의원은 단체장과 달리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을 합산한 의정비를 받는다.
경기도의회 의원은 의정활동비 200만원, 월정수당 440만8760원 등 월 640만8760원으로 연 7690만5120원 수준이다.
기초의회 의정활동비는 월150만원씩 연 1800만원으로 기초의회 모두 동일하나 월정수당은 각 지자체별로 차이를 보인다.
2026년 자료 기준 평택시의회는 의정활동비 150만원, 월정수당 282만930원 등 월 432만930원으로 연간으로 환산하면 5185만1160원이다.
오산시의회는 의정활동비 150만원, 월정수당 285만1000원 등 월 435만1000으로 연 5221만2000원이 지급된다.
안성시의회 의정활동비 150만원, 월정수당 263만9920원 등 월 413만9920원으로 연 4967만9040원을 받는다.
인구 100만이상의 특례시 기초의회는 인구 50만이하 지자체 기초의회보다 월정수당이 더 많다.
수원시의회는 의정활동비 150만원, 월정수당 354만1230원 등 월 504만1230으로 연 6049만4760원을 받는다.
용인시의회는 의정활동비 150만원 월정수당 332만3160원 등 월482만3160원으로 연 5787만7920원이 지급된다.
화성시의회는 의정활동비 150만원, 월정수당 330만5550원 등 월 480만5550으로 연 5766만6600원이다.
이와함께 도의원과 시의원은 정치자금법 개정으로 임기 중 상시 후원회를 둘 수 있다. 매년 도의원 5000만원, 기초의원 3000만원까지 후원금을 받을 수 있고 남은 금액은 다음 해로 이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도의원 당선인들은 임기 시작 이후 후원회를 통해 정치자금을 모금할 경우 임기동안 도의원은 최대 2억원, 시의원은 최대 1억2000만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
[수원·평택·오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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