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 1∼3전시장에서 ‘2026 두산 가족 문화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어린이날에 이어 두 번째다. 축구장보다 1.3배 넓은 컨벤션센터 전시장(9376m²)을 거대한 실내 놀이공원으로 꾸며 벌룬쇼, 가족 합동 체육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창원 본사와 계열사인 두산모트롤, 협력사의 임직원 가족 등 4500여 명이 참석했다. 8일에는 노사 합동으로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자녀 교육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은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영진 기자 0jin2@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