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집 아이들이 비눗방울을 쫓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963년 ‘근로자의 날’이 제정된 지 63년 만에 처음으로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 4일을 제외하면 5일 어린이날까지 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상청은 일요일인 3일 전국에 비가 내린 뒤 5일에는 다시 맑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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