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코인으로 중고차 수출대금 1000억대 환치기 적발…“수사 확대”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28 10:51
2026년 4월 28일 1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세관, 40대 업자 불구속 송치
중고차 판매상 15곳 과태료 13억원 부과
뉴시스
가상자산을 이용해 중고 자동차 수출대금 1000억원 상당을 불법 환치기한 혐의를 받는 40대가 세관에 적발됐다.
부산본부세관은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Tether·USDT)를 이용해 중고 자동차 수출대금을 불법 환치기한 업자 A(40대)씨를 외국환거래법(무등록 외국환업무)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우즈베키스탄 중고차 수입상과 공모해 2024년 9월부터 1년3개월 동안 1080억원 상당의 중고자동차 수출대금을 환치기해 수수료 명목으로 1억300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의 범행은 해외 공범이 테더를 전송하면 A씨가 이를 국내 거래소에서 매각해 현금화한 뒤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상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세관은 설명했다.
이들은 가상화폐 거래 정보, 자금을 전달할 계좌 등에 관한 정보는 텔레그램으로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은 국내 가상화폐거래소가 수 억원대 거래 규모로 인해 해외에서 전송받은 가상자산의 입고를 보류시키자 트래블룰(가상자산 실명제) 우회 수단을 찾아내 금융당국의 수사망을 피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고 세관은 전했다.
세관은 또 결제 편의성, 낮은 수수료 등 불법 이득을 취하기 위해 A씨의 환치기 계좌를 이용한 중고차 판매상 15곳에 대해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13억원 상당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한편 세관은 지난해 12월 A씨의 수상한 자금거래를 포착, A씨의 계좌와 A씨로부터 수백억원의 자금을 전달받은 700여개 계좌의 자금 흐름을 추적해 이같은 혐의를 적발했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는 “A씨의 환치기 계좌를 이용한 나머지 중고차 수출상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며 “최근 가상자산을 이용한 환치기 수법이 지능화되고 증가함에 따라 관련 불법 외환거래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3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의자엔 소변 테러…초교 침입한 남고생 검거
4
“美, 앤스로픽 AI 외국인 차단뒤엔…中연계 의심 韓통신사”
5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6
김선태 ‘깐부회동’…퇴사 넉달만에 충주시 유튜브 깜짝 출연
7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8
의사 집 마당 팠더니 태아 사체 34구…“병리학 연구했다”
9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10
유승준, 국대 유니폼 입고 응원 “화이팅 코리아”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7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8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9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10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3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의자엔 소변 테러…초교 침입한 남고생 검거
4
“美, 앤스로픽 AI 외국인 차단뒤엔…中연계 의심 韓통신사”
5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6
김선태 ‘깐부회동’…퇴사 넉달만에 충주시 유튜브 깜짝 출연
7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8
의사 집 마당 팠더니 태아 사체 34구…“병리학 연구했다”
9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10
유승준, 국대 유니폼 입고 응원 “화이팅 코리아”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7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8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9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10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종전되면 이란 재건사업 남았다… ‘재건 특수’ 국내 기업 수혜 기대
유가-환율 고공행진…수입물가 1년 전 대비 24.8% 껑충
“혈중 알부민 증가” 광고… 알고보니 그냥 일반식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