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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업원 추행 혐의’ 제주 40대 순경, 이번엔 음주사고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13 13:10
2026년 4월 13일 1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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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존속폭행·무전취식으로 강등 이력
ⓒ뉴시스
유흥업소 종업원 추행 혐의를 받는 제주 현직 경찰관이 한 달여 만에 음주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소속 순경 A(40대)씨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께 제주시 노형동 소재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신호 대기 중인 차량을 들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대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A씨는 지난 2월25일 제주시 연동 소재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로도 조사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A씨는 과거 존속폭행과 무전취식 등의 비위를 저질러 경장에서 순경으로 한 계급 강등된 바 있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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