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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벚꽃 개화 평년보다 2~7일 빨라… 서울은 4월 7일 절정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23 10:59
2026년 3월 23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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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23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 피어난 벚꽃으로 꿀벌이 날아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제주=뉴시스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23일 제주시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 벚꽃이 피어나 봄소식을 전했다.
웨더아이에 따르면 올해 벚꽃 개화시기는 전국이 평년보다 2~7일 정도 빠르겠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평년보다 2~6일 정도 일찍 벚꽃이 피기 시작하겠고 중부 일부 지역에서 평년보다 7일 빠른 시기에 벚꽃이 개화하겠다.
벚꽃은 오는 25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25일∼4월 2일, 중부지방은 4월 7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8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서귀포에서는 4월 1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4월 1일 ~4월 9일경, 중부지방에서는 4월 7~14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은 4월 3일 개화해 10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벚꽃의 개화는 3월 중 기온변화에 따른 영향이 크기 때문에 개화예상시기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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