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스마트 제조 AX’ 공장 281개 구축 추진

  • 동아일보

생산환경 조성→자동화 순 진행

경남도는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단계별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도내 중소기업 281곳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동시에 기업 수준에 맞는 단계별 스마트공장이 제조 현장에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는 제조 현장 중심의 AI 도입 확대를 위해 △제조 AI 특화 스마트공장 △AI 디지털트윈 기반 자율형 스마트공장 △AI 기반 산업안전 스마트공장 등 AI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제조기업이 AI를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제조 현장의 스마트공장 수준을 진단하고, 기업 수준에 맞는 단계별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입 초기 기업에는 제조공정 디지털화와 데이터 기반 생산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기존 스마트공장을 운영 중인 기업에는 제조공정 자동화와 시스템 상호 연동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도는 2018년 처음 사업을 시작해 최근까지 3014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도입률은 약 40% 수준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은 최종적으로 피지컬 AI 기반 자율 제조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AI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남을 대한민국 제조 AX 선도지역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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