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나무 맞고 튄 골프공에 일행 부상…법원 “의도한 것 아냐” 무죄
뉴스1
입력
2026-03-03 14:57
2026년 3월 3일 14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0대 과실치상 무죄…“주의의무 위반 보기 어려워”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골프를 치다 일행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 위은숙 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 씨(55·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2024년 8월 10일 낮 12시 15분쯤 인천 서구의 한 골프장에서 공으로 일행 B 씨(60·여)의 머리를 맞혀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 씨가 친 공은 나무에 먼저 맞았고 2차로 나무 인근에 있던 B 씨 머리를 쳤다. 이 사고로 B 씨는 뇌출혈 등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B 씨가 A 씨의 타구 방향 전방 약 20m 지점에 있었던 만큼, A 씨가 공의 진행 방향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안전이 확보된 뒤 쳤어야 했다고 봤다.
또 캐디로부터 안전 확인을 받지 않은 채 공을 친 점도 주의의무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골프 경기의 특성과 당시 상황을 종합할 때 A 씨 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사고 직전 캐디가 위험을 경고했고, B 씨가 이를 인지해 알았다고 손짓했다”며 “이러한 점을 미뤄 볼 때 사고 당시 피해자에게 위험이 경고되고 상호 확인이 이뤄진 이후 피고인이 공을 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골프 경기에서 발생하는 훅(공이 왼쪽으로 휘는 것) 타구는 대부분 경기자의 의도와 무관하거나 의도에 반해 발생하는 것이다. 피고인 역시 공이 자신의 의도와 달리 피해자가 먼저 이동해있던 나무 쪽으로 갈 것이라고 예상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2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3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4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5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6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7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8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9
“뇌에 칩 심겠다”…시각장애 韓유튜버, 머스크 임상실험 지원
10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4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5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6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7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8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9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10
트럼프, 마두로때처럼 ‘親美 이란’ 노림수… 체제 전복도 언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2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3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4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5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6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7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8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9
“뇌에 칩 심겠다”…시각장애 韓유튜버, 머스크 임상실험 지원
10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4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5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6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7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8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9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10
트럼프, 마두로때처럼 ‘親美 이란’ 노림수… 체제 전복도 언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민 10명 중 9명 “빈곤은 개인 노력 부족 때문”
이세돌, 10년 만에 AI와 대국… 음성으로 바둑 둔다
이재명 틱톡 몰려간 학생들 “개학 늦춰주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