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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 덕곡면 가구공장 화재 2시간여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6-02-15 19:35
2026년 2월 15일 19시 35분
입력
2026-02-15 17:20
2026년 2월 15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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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4시 1분쯤 경북 고령 덕곡면의 한 가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불길을 잡고 있다. 20262.15/경북소방본부 제공
15일 오후 4시 1분쯤 경북 고령 덕곡면의 한 가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에 나서 2시간 8분 만인 오후 6시 9분 진화를 완료했다.
화재 초기 불길이 인근 야산과 인접 건물로 옮겨 번질 우려가 있자, 당국은 진화 헬기 2대를 투입했다. 다행히 야산 등으로 불길은 번지지 않았다.
화재 당시 공장에 있던 직원들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 2개 동이 모두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고령=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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