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여객기 참사 특수단, 부산항공청 등 2곳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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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였던 지난해 1월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제주항공 7C2216편 사고 기체의 꼬리 부분이 크레인에 의해 인양되고 있다. 2025.1.3 뉴스1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였던 지난해 1월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제주항공 7C2216편 사고 기체의 꼬리 부분이 크레인에 의해 인양되고 있다. 2025.1.3 뉴스1
12.29 여객기 참사 수사의 바통을 이어받은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첫 강제수사에 나서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2일 오전 부산지방항공청 및 시공 관련 업체 등 총 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청은 여객기 참사 ‘수사 지연’ 논란이 불거지자 기존 전라남도경찰청에 있던 수사본부를 해체하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특수단을 설치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국수본 직할로 이뤄진 첫 강제수사다. 특수단 체제 전환 이후 처음으로 영장을 집행한 만큼 향후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무안공항 개항 당시 개항 공사와 관련해 필요한 자료들이 있어 자료 확보 차원의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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