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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와 부산에도 눈 온다”…오전 한 때 눈발 날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10 14:07
2026년 2월 10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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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눈 구경하기 힘든 부산지역에 함박눈이 내린 10일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6.02.10 [부산=뉴시스]
부산에서 올해 공식 관측 두 번째로 눈이 10일 오전 한 때 내렸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눈 날림이 관측됐다. 눈은 약 한 시간여 내렸다.
다만 적설량은 기록되지 않았다. 당시 기온은 5.1도 였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7도,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으며, 5㎜ 내외로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점심시간을 맞은 부산시청 직원들은 “눈 많이 온다” “얼마 만에 보는 눈이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휴대전화로 내리는 눈을 촬영하기도 했다.
눈이 오자 부산시에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현재 부산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고지대는 결빙이 우려되니 차량 서행운전 및 안전거리 확보, 미끄럼 사고 주의 등 안전의 유의바랍니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내린 눈은 부산의 첫 눈은 아니다. 첫 눈 관측은 지난 7일이다. 당시에도 공식 적설량은 기록되지 않았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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