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행사는 ‘Wish Shines On(소망, 빛으로 물들다)’을 주제로 이달 7일부터 3월 8일까지 30일간 열린다. 축제 규모는 지난해보다 3배가량 커졌다.
기존 행사에는 없던 17m 높이의 돔과 가로 63m·세로 25m의 십자형 터널 등도 새로 들어섰다. 매일 오후 5시 반에는 27만여 개의 조명이 켜지며 야경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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