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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폭설로 ‘험난한 출근길’ 우려…서울시, 2일 지하철·버스 증회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01 21:37
2026년 2월 1일 2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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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집중배차 시간대 9시30분까지 연장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3일 서울 중구의 한 골목에서 시민들이 빙판길을 걷고 있다. 2025.01.13 뉴시스
서울시가 1일 밤부터 오는 2일 새벽 사이 내린 눈으로 출근길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2일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지하철은 2호선, 5~8호선을 대상으로 오전 9시30분까지 출근 집중배차시간대를 유지하고 평소보다 20회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도 오전 9시30분까지 최소 배차간격을 유지해 운행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이 지하철 역사 출입구 및 버스정류장 등에서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치하고, 버스는 운행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운행이 불가한 구간은 자치구와 신속한 제설에 나서는 등 유관기관과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시는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도로전광표지(VMS) 토피스 누리집 등에서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도로 통제 구간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하철 운행 상황은 서울교통공사 또타지하철 앱, 사회관계망(SNS) 등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중교통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전에 교통정보 확인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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