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자대학교, ‘2025학년도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회 개최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1월 30일 15시 27분


한양여자대학교가 ‘2025학년도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회: AI-Edu Frontier’를 진행했다. 한양여자대학교 제공
한양여자대학교가 ‘2025학년도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회: AI-Edu Frontier’를 진행했다. 한양여자대학교 제공

한양여자대학교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교내에서 ‘2025학년도 재정지원 사업 통합 성과공유회: AI-Edu Frontier’를 개최하고, 주요 재정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와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1부 통합성과 포럼과 2부 통합성과 전시로 나뉘어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혁신 지원사업, RISE, P-TECH, 대학일자리플러스 등 대학이 수행 중인 4개 주요 재정 지원사업의 핵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산업 연계 기반의 교육혁신 방향과 대학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성과 전시에서는 혁신 지원사업과 RISE 사업 우수사례를 비롯해 ‘AI·디지털 모두의 챌린지’와 캡스톤디자인 수상작,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학과 체험 부스 등 지·산·학 협력 기반의 교육 성과가 공개됐다.

교육혁신존에서는 교육혁신, 고숙련 일 학습, 평생교육, ESG 실천, 전공별 AI 융합 모듈 등의 성과가 소개됐다. 이와 함께 전국 여자전문대학 혁신협의회 ‘WE-Connect’ 소속 대학들의 우수 혁신 사례와 타 대학의 교육혁신 사례도 전시돼 초광역 대학 간 성과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AI존에서는 세무회계학과, 호텔관광과, 반려동물보건과, 니트패션디자인과, K-뷰티과, 항공과 등 6개 학과의 AI 적용 수업 사례가 소개됐으며, AI디지털 챌린지 존에서는 학부 특성을 반영한 경진대회와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됐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실무 적용 사례 경진대회 수상작도 함께 공개됐다.

RISE 사업단은 ‘나는 K-웹툰 작가’ 체험 프로그램과 K-디저트 직무 기술 체험, 프로젝트 기반 학습(IC-PBL) 성과 등을 통해 AI·DX 기반 평생 직업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캡스톤디자인존에서는 가족회사와 협력해 진행한 학생 프로젝트 결과물이 전시됐으며, 취·창업 존에서는 해외 취업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 성과가 소개됐다.

행사 기간에는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오픈 캠퍼스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됐다. 학과별 설명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교육과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대학은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가족회사 27곳을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지·산·학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김송이 한양여자대학교 기획처 처장은 “이번 통합 성과공유회는 대학의 재정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교육 성과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산업체와 협력해 AI·디지털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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