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주차장 벽 뚫고 1층 떨어진 만취 차량…행인 없어 ‘천만다행’

  • 뉴스1
  • 입력 2026년 1월 26일 10시 48분


25일 오후 부산 북구 화명동의 한 상가 건물 3층 주차장에서 3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1층 상가 앞으로 추락해 있다. 부산 북부경찰서 제공
25일 오후 부산 북구 화명동의 한 상가 건물 3층 주차장에서 3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1층 상가 앞으로 추락해 있다. 부산 북부경찰서 제공
음주 운전 차량이 주차장 3층 외벽을 뚫고 1층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26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쯤 부산 북구 화명동의 한 상가 건물 3층 주차장에서 A 씨(30대)가 술을 마신 채 몰던 승용차가 주차장 외벽을 뚫고 나가 1층 상가 앞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차엔 A 씨 혼자 타고 있었으며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이 확인한 A 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뉴스1)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