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저혈당 쇼크에 의식 잃은 운전자…시민들 길 터주기로 무사 구조
뉴스1
업데이트
2026-01-20 18:11
2026년 1월 20일 18시 11분
입력
2026-01-20 18:07
2026년 1월 20일 18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속도로 진입 300m 전 순찰차로 화물차 멈춰 세워
시민들이 7일 오후 전남 순천 고속도로 진입 방향 국도에서 긴급 출동한 순찰차에게 길을 터주고 있다. 전남경찰청 제공
긴급 출동하는 순찰차를 보고 적극적으로 길을 터 준 시민들 덕분에 저혈당 쇼크 상태에 놓인 화물차 운전자가 큰 사고를 피했다. 경찰은 사고를 감수하고 의식을 잃은 운전자가 몰던 차의 고속도로 진입을 막았다.
20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시 23분쯤 전남 순천시 별량면 한 국도에서 “화물차가 비틀거리며 주행한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긴급 출동한 경찰은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던 2차로로 진입했다. 경찰 사이렌을 들은 운전자들은 차량을 좌우로 밀착하며 순찰차가 출동할 길을 만들어줬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은 경찰은 이내 정체 구간 가장 앞에서 위험 주행을 반복하는 화물차를 발견했다.
이 화물차는 1차로와 2차로를 오가며 비틀거렸다. 중앙선 침범과 가드레일 충격 등 위험 주행도 반복했다.
경찰은 화물차가 서행하는 사이 조수석으로 달려가 문을 열려고 했지만, 화물차는 오히려 속도를 냈다.
경찰은 고속도로 진입 300m를 앞둔 상황에서 더 큰 사고를 막기 위해 순찰차로 화물차를 밀어 강제 정차시켰다.
경찰은 조수석 창문을 깨고 화물차 내부로 진입, 운전자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혈당 40 이하의 저혈당 쇼크 상태였다.
경찰은 화물차 시동을 끄고, A 씨를 119에 인계했다. A 씨는 다행히 건강을 회복했다.
경찰 관계자는 “길 터주기에 적극 협조해 준 시민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순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2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3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6
유흥주점 접대, 내연녀 오피스텔 관리비…LH직원이 받은 뇌물들
7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8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9
“취한 듯 졸려?” 한파에 즉시 응급실 가야 하는 ‘이 증상’ [알쓸톡]
10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9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2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3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6
유흥주점 접대, 내연녀 오피스텔 관리비…LH직원이 받은 뇌물들
7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8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9
“취한 듯 졸려?” 한파에 즉시 응급실 가야 하는 ‘이 증상’ [알쓸톡]
10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9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천 헌금’ 강선우 경찰 출석했는데…김병기는 소환 일정도 안잡혀
이혜훈 청문회 불발…국힘 “아들 증여세-청약 자료 제출해야”
부천 금은방 강도살인범 43세 김성호 신상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