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KT사옥·철도역 등 폭파 협박글 올린 10대 구속…“도망 염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15 17:19
2026년 1월 15일 1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KT 사옥과 철도역 등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을 올린 10대가 구속됐다.
15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이탁순 부장판사는 공중협박 등 혐의를 받는 A군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고 소년으로서 부득이한 이유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A군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KT 분당 사옥과 강남역, 부산역, MBC 등 6곳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별다른 인증 절차 없이 글을 쓸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을 골라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5일 KT 휴대전화 개통 상담 게시판에 올라온 “분당 KT 사옥에 폭탄을 설치했고, 오후 9시에 폭파하겠다. 100억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칼부림하겠다”는 내용 글이 올라온 것에 대한 수사의뢰를 받고 수사를 벌여 A군을 검거했다.
그는 KT 협박 글 작성 당시 자신의 명의를 김모씨로 밝혔는데, 이 김씨는 A군과 메신저 앱 ‘디스코드’에서 갈등을 빚었던 사람으로 파악됐다.
A군은 가상사설망(VPN) 우회를 통해 해외 IP를 이용, 범행을 저질렀으며 경찰 조사에서는 “여행 경비를 벌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군으로부터 롯데월드, 수원역 등 5곳에 대해서도 폭파 협박을 했다는 추가 진술도 받아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속된 A군을 상대로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성남=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4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7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8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9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0
40억 아파트, 방 한 칸 月140만원…집주인과 ‘동거 월세’ 등장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7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8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9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10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4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7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8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9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0
40억 아파트, 방 한 칸 月140만원…집주인과 ‘동거 월세’ 등장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7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8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9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10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AI ‘그록’, 딥페이크 논란에 결국…”실제 인물 합성 차단”
국힘 “이혜훈, 빈껍데기 자료로 국회 기만…청문회 연기해야”
탄산음료보다 더 달다? 한국인 당 섭취 식품 1위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