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거주 주택 불 나자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신고…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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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전소됐다.

7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4분께 전북 군산시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약 35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발생 직후 집주인 A 씨(80대)가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주택(56㎡)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신고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치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주택 내 기기가 거주자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화재가 발생했다고 판단할 경우 소방 당국·보건복지부·지자체 등에 곧바로 신고하는 시스템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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