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이끌 정예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기준 18∼49세로, 영농 종사 경력이 10년 미만인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리 1.5% 금리에 거치 2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최대 5억 원의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설치 등 영농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다.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에 접속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e지 콜센터나 포항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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