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헤어진 여성 스토킹 살해’ 윤정우, 1심서 징역 40년
뉴스1
입력
2025-12-11 10:43
2025년 12월 11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스토킹하던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윤정우가 16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출석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원을 떠나고 있다. 2025.6.16/뉴스1
스토킹하던 여성이 사는 아파트에 외벽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해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윤정우(48)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도정원)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상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 씨에게 11일 “흉기로 10여차례나 찔러 무참히 살인했다”며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40시간의 성폭력·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취업 제한, 15년간 신상정보 등록, 출소 후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도 명령했다.
윤정우는 지난 6월 10일 자신을 경찰에 신고한 전 연인 A 씨(52·여) 아파트 창문으로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침입, 흉기로 찔러 살해한 후 지인에게서 빌린 차를 타고 세종시 조치원읍 야산으로 도주했다.
윤정우는 A 씨에게 생활비를 지급하며 직업 활동을 못 하게 하려 했으나, 이를 거부하며 이별을 통보하고 연락을 차단하자 모멸감을 느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별 통보를 받은 윤정우는 A 씨에게 ‘신체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위협하고, 그의 아파트를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평생 고통을 느끼며 살아야 하는 피해자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대구=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2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3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4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5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6
그린란드 청년들 “美 막으려 입대”… 덴마크 군함 본 주민 “힘 필요”
7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8
84세 맞아? 마사 스튜어트 광채 피부 유지 비결은?
9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10
차은우 “논란 피해 입대한 것 아냐…납세 자세 돌아보며 반성”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3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4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5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6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7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8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9
[천광암 칼럼]이혜훈 결국 낙마… ‘탕평’이라도 무자격자는 안 된다
10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2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3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4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5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6
그린란드 청년들 “美 막으려 입대”… 덴마크 군함 본 주민 “힘 필요”
7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8
84세 맞아? 마사 스튜어트 광채 피부 유지 비결은?
9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10
차은우 “논란 피해 입대한 것 아냐…납세 자세 돌아보며 반성”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3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4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5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6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7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8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9
[천광암 칼럼]이혜훈 결국 낙마… ‘탕평’이라도 무자격자는 안 된다
10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유튜버 구제역, 명예훼손 혐의로 1심 ‘징역 2년’
여장까지하고 화장실서 불법촬영한 양주시 공무원 구속
태국 피싱 조직 ‘룽거컴퍼니’ 조직원 첫 선고…2명 모두 중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